안녕하세요~
10월13일 수술했습니다~ 일단 저때문에 예약한번 늦춰져서 다시한번 죄송해요~ 20대때부터 콤플렉스였는데 최근 이대론 안되겠다싶기도 했고.. 소음순때문에 관계할때도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었었는데 이제 쪼꼼만 버티면 아주그냥ㅋㅋ
소음순 수술하면서 음핵수술도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찌릿찌릿 아푸긴하지만ㅜㅜ뭐..위생적으로도 안덮혀있는게 좋다고하니 수술진행했어여..
소음순보다 음핵이 더 찌릿한건 정상인거겠져??
하나있는 몸뚱아리 제대로 된 구석이없었는데ㅋㅋ 외과적인 수술로라도
자신감 얻을수있다는거에 희망이 생기네요~~
금액대가 생각보다 약간 부담시러웠지만 그래도 붓기빠지고 예쁘게 자리잡고나면 금액이 뭐가 중요해지겠습니까~~ㅎㅎ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예쁜모습 유지할수있도록 할게여~~
빨리 붓기빠지고 깨끗하게 박박닦을수있을수있길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ㅎㅎ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