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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저희 위즈미여성의원에서는 성병에관하여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를 준비하겠습니다.
난소질환의 종류
매독
임질
헤르페스
곤지름
사면발이
에이즈
Check Point
성병은
성병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병입니다. 현재에도 성병은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에이즈 같은 완치가 불가능한 병들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성병은 임질, 매독, 연성하감, 서해부 육아종, 성병성 림프 육아종을 말하지만 요즈음에는 비임균성 요도염, 음부, 포진, 첨규콘딜롬, 트리코모나스증, 칸디다증, 옴 등 다른 질병을 포함시켜서 성인성질환이라고 부릅니다.
Check Point
성병은
성병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병입니다. 현재에도 성병은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에이즈 같은 완치가 불가능한 병들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좁은 의미의 성병은 임질, 매독, 연성하감, 서해부 육아종, 성병성 림프 육아종을 말하지만 요즈음에는 비임균성 요도염, 음부, 포진, 첨규콘딜롬, 트리코모나스증, 칸디다증, 옴 등 다른 질병을 포함시켜서 성인성질환이라고 부릅니다.
매독
매독은 일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하는 곳에 궤양(허는 것)이 생깁니다.
이러한 궤양은 균이 침투한지 10일 내지 90일경에 생기며 특징은 통증이 없는 궤양이라는 것입니다.
궤양의 크기가 크고 확연할 수도 있으나 작아서 잘 발견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궤양을 통하여 균이 전염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얼마 후에 저절로 아뭅니다. 그러나 궤양이 아문 것으로 병이 나았다고 잘못 알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 매독균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이차적 단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이차적 단계에 들어선 지 3~6주가 경과하면 피부발진이 생깁니다. 피부발진은 다양하게 생기며 몸의 넓은 부위를 차지할 수도 있고 극히 일부에 국한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를 통하여 전염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머리카락이 한 웅큼씩 빠지기도 하며 피부발진이 없이 바로 삼차적 단계에 진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독의 치료
초기에 발견되면 한 번의 치료로 혹은 페니실린 주사 두 번으로 치료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확대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페니실린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경우는 다른 항생제로 치료해야 합니다. 임산부는 처음 병원에 갈 때 혈액검사를 해야 합니다. 임신 3개월 후 매독은 태아를 죽입니다. 만약 태아가 살아서 출생한다 하더라도 피부나 폐, 간, 코 등에 감염된 채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초기 발견과 즉각적인 치료만이 태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임질
임질은 가장 흔한 성병입니다.
임질균은 점막의 접촉을 통하여 전염되는 세균입니다. 건조한 곳에서는 금방 죽어버리므로 화장실 변기나 문 손잡이 타월 같은 것을 통하여는 옮지 않습니다.
남성의경우 접촉 후 2~10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갑자기 소변볼 때 따끔거리면서
녹색을 띈 황색 고름같은 분비물이 요로 끝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성의경우 한동한 아무 증상도 안 나타나기도 합니다. 초기증상으로 소변을 볼 때
따끔거리고 고름 같은 냉이 흐릅니다.
그러나 이 증상도 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결과가 더 나쁘다고 볼 수 있는데 본인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치료 않은 채 골반염 등의 후유증이 남기도 하며 계속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임질을 치료하지 않고 두면 초기증상은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없어지나 이것은 병이 나은 것이 아닙니다. 임질균이 자궁으로 타고 올라가 나팔관을 지나 골반 내로 들어갑니다. 임질균에 의한 골반염을 앓고 나면 후유증으로 고름주머니가 생겨 개복수술을 하여야 할 경우도 있고 나팔관이 막혀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임질균이 감염되어 있는 산모가 분만을 하면 아기의 눈 결막에 임질균이 감염되므로 병원에서는 모든 신생아에게 특별한 용액으로 눈을 씻어줍니다.
임질의 치료
페니실린
주사
경구용
독시사이클린
세파렉신
과거 현재
새로운 항생제가 임질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NOW
스펙티노
마이신주사
페니실린
주사
경구용
독시사이클린
세파렉신
NOW
스펙티노
마이신주사
임질은 페니실린 주사나 경구용 독시사이클린, 혹은 세파렉신으로 쉽게 치료됩니다. 그러나 최근 임균의 새로운 유형은 이 약으로 쉽게 치료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과거에 신뢰할 수 있었던 약품들이 이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 결과 스펙티노 마이신주사와 같은 새로운 항생제가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헤르페스
외음부가 헐어서(궤양) 병원을 찾는 환자의 약 50%가 헤르페스입니다.
헤르페스는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하여 전염됩니다. 피부나 점막에서도 번성을 하며 병변을 일으키지만 이 바이러스는 말초감각신경의 줄기를 타고 척추 근처의 감각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신경절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리하여 일차감염 후에 일생을 두고 재발감염을 일으키는 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지요. 헤르페스는 제 1형과 제 2형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제 1형은 구강에, 제 2형은 성기에 생기는 것이었으나 근래에는 이러한 구분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1 일차감염 후 잠복기간은 다양하나 평균적으로 4~7일 정도입니다.
2 처음에는 전신무력감, 열, 두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나타나다가 감염된 피부, 점막 부위에 작은 수포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3 이 수포들은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4 양 사타구니의 임파선도 붓고 아파지기도 합니다.
5 소변보기가 불편해지고 가려우며 냉, 대하가 흐르기도 합니다.
6 시간이 지나면 수포들은 터져서 궤양을 형성하며 회색 빛의 진물이 그 위를 덮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아무는데 약 2~3주 걸립니다. 재발감염은 일차감염보다 경미하고 아무는 기간도 짧습니다.
7 전신증상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발률은 매우 다양합니다.
8 일반적으로 제 2형 헤르페스의 경우 80% 정도가 일차감염 후 1년 이내 재발됩니다.
그래도 생식기에 생기는 헤르페스의 90%는 제 2형 헤르페스입니다. 일차감염 후 잠복기간은 다양하나 평균적으로 4~7일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전신무력감, 열, 두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나타나다가 감염된 피부, 점막 부위에 작은 수포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수포들은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양 사타구니의 임파선도 붓고 아파지기도 합니다. 소변보기가 불편해지고 가려우며 냉, 대하가 흐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포들은 터져서 궤양을 형성하며 회색 빛의 진물이 그 위를 덮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아무는데 약 2~3주 걸립니다. 재발감염은 일차감염보다 경미하고 아무는 기간도 짧습니다. 전신증상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발률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제2형 헤르페스의 경우 80% 정도가 일차감염 후 1년 이내 재발됩니다. 재발빈도도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일 년에 5~8회의 재발이 있습니다. 때로는 한동안은 재발이 한 번도 없다가 한동안은 재발이 잦은, 주기적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치료는 항바이러스제가 있으나 증상의 발현 시에 억압하는 효과 정도이지 신경절에 자리 잡은 바이러스를 박멸하지는 못하므로, 병은 거의 일생 동안 재발하게 됩니다.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전염율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는 되어 있으나 감염이 아직 안 된 배우자와 성접촉을 할 경우에는 병변이 발현되고 있을 때를 피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예방차원에서 헤르페스 백신이 연구 중에 있습니다.
헤르페스의 치료
단순포진균은 절대 몸에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치료될 수는 없습니다.
포진의 피부병변은 아시클로버(조비락스)가 함유된 크림이나 약으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 이 크림은 남성의 성기에는 직접 바르므로 효력이 좋습니다. 그러나 질내 포진에는 크림을 바르기는 어려우므로 여성에게는 조비락스 정제가 더 효과적이며, 음부를 씻고 건조시킨 후 조비락스 크림을 사용하면 포진 발생을 약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곤지름
성기나 항문 주변에 닭벼슬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입니다.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바이러스가 원인인 병치고 치료가 잘 되는 병입니다. 치료는 특별한 화학약품으로 녹여 내거나 전기소작이나 고주파,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도려냅니다. 배우자의 성기에도 생기지 않았는가를 살펴보고 발견이 되면 즉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하며 양쪽 모두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성접촉을 금하여야 합니다.
곤지름의 치료
치료는 특별한 화학약품으로 녹여 내거나 레이저 등을 이용해 도려냅니다. 만일 곤지름이 생겼다면 배우자의 성기에도 생기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발견되면 즉시 치료를 받고 양쪽 모두 치료가 끝날 때까지는 성관계를 금해야 합니다.
사면발이
몸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 주로 음모에 기생하는 이입니다.
아주 밀접한 접촉이나 타월, 옷, 이불 등을 통해서도 전염이 됩니다. 증상은 이가 깨물 때 생기는 심한 가려움증이며 게속적인 가려움증으로 피부가 붓고 헐게 됩니다. 음모 부위를 살펴보면 깨문 자리의 미세한 피멍을 볼 수 있으며 돋보기로 보면 음모 위에 딱 달라붙은 흰 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의 치료
치료는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약국에서 "린단크림" 이라는 약을 사서 발라주면 됩니다.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심되는 옷 종류는 소각처리 하시고 이불 류는 삶아 빨아 햇볕에 자외선 소독하도록 하십시오.
에이즈
천형의 성병으로 알려진 암보다도 무서운 질환으로, 성행위는 물론 혈액 수혈, 면도기, 의료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해서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에이즈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짧게는 6개월에서 늦게는 5~8년까지의 다양한 잠복기간 후 나타나는데 증세로는 급격한 체중감소, 밤에 잠잘 때 땀을 흘리며 열이 나며, 입맛이 없고 피곤하고, 목, 겨드랑이 임파선이 붓거나, 입에 비정상적 붉은 반점이나 흰 반점이 생기고, 원인 없이 설사증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에이즈의 치료
에이즈 환자는 전체적으로 모든 질병에 대한 면역성을 잃게 되고 합병증을 동반하여 생명을 잃게 됩니다. 흔히 동반되는 합병증으로 심한 폐렴, 카포시육종 등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법이 아직 없으므로 에이즈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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