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이며 8년 전 아이는 한명 출산경험 있습니다.

질탄력이 많이 떨어져 생리가 끝날때 쯤 질방귀~(바람빠지는소리가 나고)

아랫배가 눌리는 느낌과 잔뇨감이 있으며,

성관계시 아랫배가 묵직하고 뻐근한 느낌과 소변마려운 느낌,

자궁이 질 중간까지 내려온 것 같은데, 지금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자궁이 처진정도에 따라 상담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우선 산부인과전문의와 충분한 진료와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처진정도와 넓은정도 힘조절 정도 등등에 따라 수술적 방법이나 비수술적 방법등을 먼저 결정하셔야 할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자세한사항은 위즈미여성의원 02-2651-3030, 02-2651-3089으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