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부터 첫 질 시술을 비비브로 받았었습니다
카페들을 보니 비비브로 많이 한다는 후기를 보고 큰 결심을 하고 몇차례 받았었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미미하게 있는 듯 없더라고요.
아이 아빠도 전과 차이를 모르겠다면서 투덜거리길래 다른 시술로 알아봤죠
이번에는 돈 낭비를 하고싶지않아서 저번보다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꼼꼼하게 알아봤습니다
결국엔 지인 추천으로 이 병원을 오게됐지만 경력도 오래되셨고
원장님이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시술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직접 경험한 지인 추천 때문에 신뢰가 더 갔습니다
제가 힘을 잘 주는 편이라고 하셔서 6cc만 받았고
당일 관계가 가능하다해서 그 날 밤에 애아빠랑 관계를 맺었어요
애아빠가 말론 저번보다 느낌이 새롭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 후로 애아빠랑 잦은 잠자리를 갖게 됐고 저는 2~3개월마다 채우러 다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