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밑에가 늘어나있었고 엄마한테 불편함을 얘기하니까 엄마가 알아봐주시고 병원에 같이 왔습니다
음 병원은 생각보다 조금 작았고 원장님은 저희 엄마뻘?처럼 보이셨고
상담할때는 실장님이 섬세히 잘 알려주셨어요
가격은 저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엄마 말로는 저렴하다고 했어요
수술할때 마취 주사를 해주시는데 아프기는 했지만 이 악물고 참을만한 정도 였어요
수술하고나서도 진통제를 복용해서 전체적으로 통증은 큰 문제없이 지나갔습니다
붓기는 2주정도 지나서 쑥쑥 많이 빠졌고 지금은 수술한지 한달 됐는데 괜츈!
일단 늘어난 살이 없어지니 찜찜하지도 않고 편했음
전보다 모양이 이쁘지기도 했고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