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혈기 왕성한 나이이지만 이상하게 관계할때마다 질방구 소리가 많이..?나는 거 같아서 질필러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광고 보고 이 병원을 오게 되었고 상담 받을때 비용이 생각보다 조금 비싸서 망설였지만 고민 끝에 용량을 적게 하고
가능한 범위에 시술을 받기로 했어요
시술 통증은 아팠어요 원장님이  아직 출산도 안했고 어린 나이라 통증을 남들보다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다고는 하셔서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3분이 30분같이 좀 아팠어요 원래 엄살도 심하기는 하지만 ㅋ
그리고 남친이랑 관계 했는데 확실히 소리는 안났어요! 그리고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친이 평소보다 더 좋아하는 느낌..?ㅎ

앞으로 자주 관리하기엔 비용적으로 부담이 크지만
효과는 있어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