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소음순후기
cdklkdl0326
2021.12.28 16:10
586
0
- - 짧은주소 : http://wmclinic.co.kr/bbs/?t=nj
본문
40대 소음순후기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소음순이 작진 않았습니다 부끄러워 말도못하고 출산과 나이가 점점들어서
늘어져 아프기도 하고 감추기도 힘들어 수술 결심을 했습니다
원장님 상담과 실장님 상담후 중요한 일정들은 처리하고 이후에 수술했고요
이전부터 많은 검색과 후기로 어느정도 마음을 먹고 온 뒤라 수술 당일은 덤덤 했습니다
수술이후에 주위사항대로 잘 지켰다고 생각하는데 실밥 뽑기 전까지 잘못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 했습니다 다행이도 상태도 좋고 붓기도 많이 좋아져서 안심 됐어요^^
많이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이 나이 먹고 겁도 났지만 매일 느꼈던 불편함과 쓸리고 붓는
통증보다는 전 참을만하다고 느꼈구요 오히려 빨리 수술 하지 않았던게 미련했다고
생각 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어 소소하게 후기를 올 립니다
젊은 시절부터 소음순이 작진 않았습니다 부끄러워 말도못하고 출산과 나이가 점점들어서
늘어져 아프기도 하고 감추기도 힘들어 수술 결심을 했습니다
원장님 상담과 실장님 상담후 중요한 일정들은 처리하고 이후에 수술했고요
이전부터 많은 검색과 후기로 어느정도 마음을 먹고 온 뒤라 수술 당일은 덤덤 했습니다
수술이후에 주위사항대로 잘 지켰다고 생각하는데 실밥 뽑기 전까지 잘못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 했습니다 다행이도 상태도 좋고 붓기도 많이 좋아져서 안심 됐어요^^
많이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이 나이 먹고 겁도 났지만 매일 느꼈던 불편함과 쓸리고 붓는
통증보다는 전 참을만하다고 느꼈구요 오히려 빨리 수술 하지 않았던게 미련했다고
생각 했어요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어 소소하게 후기를 올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