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이 늘어져 불편했던 20대 후기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약간에 불편함이 있다고생각했지만 대수롭지않았는데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시간이갈수록 소중이가 답답하고 가렵고 점점더 심해지는거같은 느낌이였어요 물론 남자친구는 괜찮다고하지만 같이있는날은 창피하고 숨기고싶으니 멀어지는거 같은 느낌이고.. 같이 일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위즈미에서 상담후 진행했습니다
친구말대로 원장님과 직원들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불편한게있으면 바로바로 캐치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저는 수술에 대한 무서움이나 이런게 별로 없었어요 이미 친구가 많은 설명을해줬기 때문에 각오하고 어차피하는거 빨리하자라는 마음이 컸어요
수술할 때 저만 벗고 다리벌리고있어서 그게좀 힘들었지만 마취나 이런건 다 괜찮았습니다
친구도 참을만하다 했어요 통증은 이후에가 문제였는데 진짜 그날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너무아파서 잠한숨못자서 ... 급하게 연차까지 냈습니다  한숨자고일어나니 통증도 많이좋아졌고
살만했어요 약도잘먹고 주위사항도잘지키고 아무문제없이 실밥도풀고 지금은 1주일 조금넘었는데 붓기도 많이 좋아져서 아주 만족합니다 빨리 4주가지나고 남자친구한테 보여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