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질필러 했습니다.
ahmi50
2022.03.23 15:30
560
0
- - 짧은주소 : http://wmclinic.co.kr/bbs/?t=nw
본문
안녕하세요 50대 주부입니다.
결혼한지는 대략 20년정도 되었고 아이는 셋입니다.
셋 다 자연분만으로 낳아서 그랬는지 질의 탄력이 떨어졌다고 느꼇습니다.
애 아빠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달래줬지만 저는 나이든거처럼 속상해지더라고요..
한참 알아보다 지인에게 소개 받아 전화상담 후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진료 보는데 의사선생님이 걱정할정도로 심한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서 마음을 한시름 놓았네요^^;
통증에 예민해서 걱정했지만 욱씬거리는 정도.효과는
확실히 전보다는 달라진 점을 느꼈네요 꽉 잡아주는 느낌.?저는
앞으로 문제 없으면 해마다 관리할생각입니다.
결혼한지는 대략 20년정도 되었고 아이는 셋입니다.
셋 다 자연분만으로 낳아서 그랬는지 질의 탄력이 떨어졌다고 느꼇습니다.
애 아빠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달래줬지만 저는 나이든거처럼 속상해지더라고요..
한참 알아보다 지인에게 소개 받아 전화상담 후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진료 보는데 의사선생님이 걱정할정도로 심한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를 듣고서 마음을 한시름 놓았네요^^;
통증에 예민해서 걱정했지만 욱씬거리는 정도.효과는
확실히 전보다는 달라진 점을 느꼈네요 꽉 잡아주는 느낌.?저는
앞으로 문제 없으면 해마다 관리할생각입니다.